2008년 06월 23일
20080623 좀 지난일이긴 합니다만..
지난 화요일.
28년 인생동안 가장 큰 지름을 행하였습니다.
그간 단품으로는 예전에 철없을때 샀던 명품 코트, 펜탁스 스타85... 그리고 좀 더 써서 차..(사실 이건 부모님이..쿨럭) 정도 였는데.
단위가 틀리더군요.

집 계약했습니다.

위치는 첨부해 드린..지도에서 보시면 알 수 있듯이.
강북-_-(많이 올랐죠-_-)
그래도 한강이 보이고.. 지하철이 가까워서 맘에 듭니다. 서울숲도 걸어서 가능하구요..

단. 2011년초 정도까지는 볼 수 없다는 점과
그때가 되도 과연 들어가서 살 수 있을지는-_- 잘모르겠습니다.

무리를 좀 했습니다.
상투에 잡은것 같기도하고.. 이자비용도 부담스럽고..
부모님께도 손을 벌려야 할것 같지만..
그냥 몬가 모를 기분이 머리속을 스쳐갑니다.

이번에 이래저래 알아보면서.
왜 내가 2-3년 전에 이쪽에 관심을 안가졌을까..
하는 생각을 해봅니다.
그런 생각하면 영원히 집못산다..-_- 라는 얘기를 들어..
(더불어 그럼 가전제품은 죽기 직전에 사야한다..)
무리해서 질렀습니다.

초절정 긴축재정 들어갑니다.

이상 보고 끝-
by 러블리 | 2008/06/23 16:52 | 세상 사는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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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김민 at 2008/06/23 18:34
오 축하
Commented by lovely807 at 2008/06/23 18:48
축하할 일인지는 두고 봐야겠지-_-
Commented by 준영 at 2008/06/23 19:12
한강에 괴물나오면 공격권안에 들어오는 곳이네.
Commented by lovely807 at 2008/06/23 21:27
-_- 주냉아..
Commented by 으루 at 2008/06/24 20:49
난 걍 분당에서 대충 ㅋ
Commented by 천재태지서주영 at 2008/06/25 11:38
와우~~ 좋구나~
Commented by 김성대 at 2009/03/30 20:20
부러운 일입니다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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