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7월 20일
20080720 Let me introduce...
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.
예전에 기르던 마르티스.. 복돌이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아.
복돌이라고 이름을 지어줬습니다만..이름은 가변적 ㅋ

강아지, 고양이 분양사이트들을 돌아보고 있었습니다.
사실 예전에 복돌이를 키우다 못키우게 되었을때..(영국갈때 집을 나갔던.-_-)
너무 충격이 커서. 강아지 등을 섣불리 adopt할 수 없었는데.
사이트에서 좋은분 만나서. 이쁜 아이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.
책임비 명목으로 조금 드리고 왔는데..
이쁜건 둘째치고 집에 데리고 와보니 이런저런 문제?-_- 점이 보이더군요.

우선 귀속 상태가 매우 안좋았고..그래서냄새도 났구요.
무엇보다도 복돌이가 이를 한번 갈고 이제 영구치가 날 때가 좀 지난것 같긴한데.
강아지들 이갈이를 할때는 씹을것들을 찾습니다. 이가 간지러워서 그렇죠.
근데 복돌이 전주인분은 모르셨는지 개껌등을 안줘서 그런지.
덧니가 좀 낫더라구요.

병원을 어제 다녀왔는데.
전체적으로 상태좀 봐달라고 했는데.
아니나 달라. 유치들을 다 뽑아줘야 할것 같다는.
예전에 복돌이 키울때도 이빨땜에 아픈기억이 나서 치료해달라고했습니다.
마취를 해야하기 때문에 혈액검사를 해야하고. 이래저래..

결국 나온돈이 책임비에 세배가 넘는 돈이 나왔네요 ㅋ
하지만 복돌이가 건강하다면..뭐 할수없죠.

강아지 오랜만에 키우니까. 이것저것 살게 많네요.
집부터 해서 간식하고 배변판 등등..

잘 키워보려구요.

복돌이가 혼자 집에 있는시간이 많은데.
너무 외로워할것 같으면. 생각을 해봤는데.
흠. 어제 부모님을 만났는데..
보시더니 부모님이 키우시겠다고 -_-
벌써 난리십니다. ㅎㅎ

두고봐야죠뭐.

데리고 오는 차안에서..
털을 깍은지 얼마안되서 좀 볼품없네요.
병원가서 눈쪽만 좀 손봐달라했어요.
조금 지나면 다음주나해서..스트레스 좀 줄면.
여름이니까 다 미용해야죠~



by 러블리 | 2008/07/20 14:57 | 세상 사는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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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김민 at 2008/07/20 23:41
여름인데 냄새 많이 나겠구만..ㅋㅋ
Commented by 준영 at 2008/07/21 09:42
몇 살이야? 똥오줌 가리는것부터 가르쳐야지. 목욕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 시켜주라. ㅋㅋ
Commented by lovely807 at 2008/07/21 10:05
주냉아. 목욕 그렇게 자주 시키면. 피부병 생긴다-_-
똥오줌은 시간이 좀 걸리겠지 배변판부터 사고.

너나 잘하세요 ㅋ
심장사상충 예방이나 해라. ㅋㅋ
Commented by 러블리 at 2008/07/21 16:19
그리고 냄새는 뭐. 그냥그냥.
배변훈련시킨다고 오줌을 그냥 내비뒀더니 거기서 냄새가좀..
애 자체에서는 잘 안나고..귀청소해줬더니 ㅋㅋ
Commented by vogel at 2008/07/31 22:47
아~~너무 귀엽다. 나도 기숙사 나가면 강아지 한 마리 키우는게 소원인데..^^ 잘 지내지?
Commented by 은주 at 2008/12/26 03:49
아직도 잘 키우고 있으신가?? 기엽다- 끄끄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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